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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y talling/일상

장블랑제리

by DM라미레스 2021. 1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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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나갑니다.

오늘은 제가 젤 좋아하는 빵집 갔어요 

뭐 한 달에 몇 번씩은 갔는데 

그래도 블로그에 올리고 싶어서 글을 쓰네요 

오늘은 날씨도 좋고 해서 낙성대에 위치한 장 블랑제리 갔는데 

워낙 유명하다 보니 사람들이 워낙많기도 하고 

늦게 가면 먹고 싶은 빵이 없어서 일찍갔어요 

여기는 맘모스가 워낙 유명해서 매머드만 나오는 시간이 따로 있기는 한데 

저도 몇번 먹긴 했는데 줄 서서 먹고 싶지는 않아서 있으면 집어오곤 했어요 

오늘은 1시정도 방문했는데 다행히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사진 좀 찍고 

먹고 싶은거 2개만 골랐어요 요즘 다이어트 심하게 하기도 해서 이거 먹고 엄청 걸어야겠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초코 범벅 한번 드셔 보세요 당에 끝판왕입니다.

원래는 기본이 5만원이상 사는데 아쉽지만 눈으로 냄새로 먹었어요 ㅠ

이렇게 오늘도 집돌이를 벗어나 유명한 집 한 곳 방문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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