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3 반달(아카펠라 악보) 푸른 하늘 은하수~~~~ㅎㅎ 소프라노2명, 알토 2명, 테너, 바리톤, 베이스가 필요합니다.. 맘에드실지는 모르지만.. 나름대로 불러보니 신나는 노래네여... 율동과 함께한면 더욱 신날 겁니다... 2009. 6. 1. 나에게 넌 너에게 난(아카펠라 악보) 반주가 캐논인 아카펠라 악보입니다. 나에게 넌 너에게 난 2009. 6. 1. [Anton Bruckner] Gradual 안톤 부르크너의 그라쥬알입니다. 그라쥬알이란 '계단'을 뜻하는 말인데요, 옛날 성당에서 미사를 보기 위해 사제들이 단상 위로 계단을 걸어 올라갈때 양 옆의 성가대가 부르던 노래랍니다.ㅡ.ㅡ;;; 2009. 5.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