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악보64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 여자보다 귀한 것은 없네 2009. 5. 14. The music's always there The music's always there 2009. 5. 14. [Traditional] Shenandoah 미국의 민요라 할 수 있는 쉐난도입니다. 일종의 뱃노래라 할 수 있겠는데요. 우리 나라 뱃노래와는 달리 노젖기를 위한 노래가 아니고요 그냥 강위에서의 정취를 즐기는 노래라 할 수 있겠네요^^ 2009. 5. 14. [William Byrd] Ave Verum Corpus 윌리엄 버드의 아베 베룸 코르푸스입니다. 보통 이노래는 모차르트의 곡을 많이 알고 계시고 연주하시는데요. 이곡은 모차르트의 곡과는 분위기가 좀 다릅니다. 모차르트 곡이 장조위주의 곡이라면 이 곡은 단조위주의 곡이라고나 할까요. 저는 이노래를 남성합창 버젼으로 연주해 봤는데요, 화음이 예술입니다...ㅡ.ㅡ;;; 2009. 5. 14. [Popular] Pretty Little Angel Eyes 매번 너무 클래식한 합창곡만 올렸던거 같아서 급히 조금 대중적인 곡을 하나 작업해서 올립니다. 이노래는 빠른 템포의 경쾌한 노래이고요. 한남자가 여자한테 엄청(?) 사랑고백을 하는 내용의 노래 랍니다...^^ 2009. 5. 14. [Pavel Tschesnokoff] Salvation is Created Pavel Tschesnokoff의 Salvation is Created(구원이 이루어진다)입니다. 저는 합창단때 이곡을 남성합창으로 했었는데, 이 악보는 혼성으로 되어있네요...^^ 2009. 5. 14. [Thomas Morley] I Love, Alas, I Love Thee Thomas Morley의 I Love, Alas, I Love Thee입니다. 킹스 싱어즈가 이 악보로 부른 것이 있으니 참고하실 수 있을 겁니다.^^ 2009. 5. 14. [Traditional] Amazing Grace 유명한 흑인영가인 어메이징 그레이스입니다. 이 노래는 수많은 버젼의 편곡들이 있지만, 악보를 찾다보니 우연히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버젼을 찾게 되었습니다. 소프라노 솔로에 코러스가 부드럽고 웅장하게 깔리는 그런 버젼입니다. 2009. 5. 14. [Cesar Franck] Panis Angelicus 왠지 귀에 익숙한 빠니스 안젤리쿠스입니다.ㅡ.ㅡ;;; 제가 자주 듣던 버젼은 테너 솔로였는데요, 악보는 소프라노 솔로로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멋진 테너 솔로가 있다면, 테너가 솔로를 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2009. 5. 14.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