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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y talling

[혼자해외여행]다낭 마지막날 오키드 라운

by DM라미레스 2023.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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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쉬운 다낭에 마지막날 

비행기 시간이 11시 이기 때문에 

오전에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다낭공항에 오키드 라운지를 방문하기 위해 

일찍 나섭니다. 

오키드라운지

 

공항 입국 수속을 하고 

2층으로 갑니다. 다른분들은 PP 가지고 계시만 무료 입장이라고 하네요 ㅜㅜ

전 아쉽게도 가지고 있지 않아서 결제하고 갔습니다. 

참고로 남은 베트남 동이랑 달러 함께 결제가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전 달러로 결제했습니다. 

1인당 25달러 이며 이용시간은 3시간입니다. 

간단한 요기거리와 샤워 시설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전 9시 방문하니 한산하더라고요 

꽤나 넓은 공간이라서 가까운곳에 잡았습니다.

장시간 비행이라 가면서 배고플까봐 엄청먹었습니다. 

공항 식당은 워낙 비싸서 그가격이나 라운지 가격이나 비슷해서 

차라릴 편하게 쉬기위해 결제 했는데 

탁월한 선택인거 같습니다. 

 

음료도 비취하고 있고 맥주도 있네요 

전 물만 마셨습니다. 

간단한 음료 셀러드들이 있어 

배채우기위해 좋습니다

샤워도 간단히 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나름 깔끔합니다.

간단히 요기거리 먹고 보이는 과자를 집어서 비행기를 타러 갑니다. 

장시간 비행기 때문에 물도 2개 가져가고 과자도 많이 가져갑니다. 

아주 뽕을 뽑기위해 마구마구 가져갑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낭에 마지막을 보내네요 

비행시간이 오전이라 마지막날에는 다른곳을 보지 못했지만

다음 에 또 기회가 되면 오고 싶은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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